동생 돌한복으로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그때 너무 고급지고 예뻐서 큰애는 색동저고리 싫다기에 그때 기억으로 주문했는데 키151이라~ 큰아이랑은 느낌이 다를거라며 오히려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제작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
확실히 커지니 예전느낌은 아니었고 가슴에 있는 장식은 큰저고리에 어울리지않아 떼고 다른 브로치를 달고 눈물고름에 노리개 달아주었더니 예쁘더라고요~
사진촬영 전까지 제작해주셔서 감사해요^^*
덕분에 이뿌게 잘 찍었어요~ 사업 번창하셔요~~
참고로 둘째 여아한복은 사락한복-예미 에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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